보이 그룹 2PM의 멤버 준호가 근황을 전했다.
준호는 23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멋져요", "눈에서 꿀 떨어지네요", "점점 더 잘생겨져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준호는 지난 1월 30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냥 사랑하는 사이'에서 이강두 역을 맡아 큰 사랑을 받았다. 지난달 준호는 그의 생일 기념으로 디지털 싱글 '겨울잠'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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