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메달 집계] 대회 15일차 종료.. 노르웨이 선두, 韓 9위

심혜진 기자  |  2018.02.24 09:03
2018 평창 올림픽 대회 15일 차(23일)가 끝난 24일 오전 9시 현재 노르웨이가 총 금메달 13개, 은메달 14개, 동메달 10개로 선두 자리를 지키고 있다.

23일 바이애슬론 남자 계주 4x7.5km에서 동메달 하나를 추가한 독일이 금 13, 은 7, 동 6개로 그 뒤를 이었고, 캐나다는 금10, 은8, 동9로 3위를 유지했다.

한국은 23일 스피드스케이팅 남자 1000m에서 김태윤이 깜짝 동메달을 추가해 금 4개, 은 4개, 동 4개가 되면서 9위를 유지했다.

다음은 24일 오전 9시 기준, 톱 10 국가 메달 현황.
/사진=2018 평창동계올림픽 공식 홈페이지


베스트클릭

  1. 1'귀요미' 방탄소년단 지민, 日팬 선정 '5월 캘린더로 하고 싶은 K팝 아이돌' 1위
  2. 2KBS도 손 뗀다..'음주운전' 김호중 '슈퍼 클래식' 주최 사용 금지
  3. 3김이서 치어, 비키니로 다 못 가렸다 '환상 볼륨美'
  4. 4한가인, 전 남친과 커플스타그램.."둘이 사귀어요"
  5. 5김호중, 음주운전 인정 동시에 '복귀각'..기만 넘어선 기괴 행보 이유 [★FOCUS]
  6. 6KBS 손절했는데..'슈퍼 클래식' 김호중 리스크 안고 가나 [종합]
  7. 7'순백' 한소희·'핑크' 임윤아, 칸 레드카펫 빛낸 韓 여신들 [스타이슈]
  8. 8터졌다 이강인 '1골1도움' 美친 활약→데뷔 시즌 '두 자릿수 공격P' 달성! PSG, 리그 최종전서 메스에 2-0 승리
  9. 9"女=도구" 승리, 질질질 '혐오 영상'..1600만 유튜브에 박제된 추악한 '버닝썬' [★FOCUS]
  10. 10'타율 0.394 폭발' 최강야구 출신 신인왕 후보, 왜 '수비만 잘한다' 칭찬이 억울했나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