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석 YG 엔터테인먼트 대표가 그룹 빅뱅의 멤버 태양, 승리 등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양현석은 24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주도 아침 식사 후 커피. YG 연차 J LEE 22년, 태양 18년, 승리 13년. 왠지 내 생이 끝나는 날까지 함께 할 것 같은 동생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나는 왜 지금 제주도에 있지 않을까", "다정한 모습 보기 좋아요", "내 생이 끝나는 날까지, 언제나 멋진 양현석"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태양은 3월 12일 입대를 앞두고 있다. 그와 빅뱅의 멤버인 지드래곤은 오는 27일 입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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