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20주년' 혜성X전진X앤디, 여전한 소년美

엄지은 중국뉴스에디터  |  2018.02.28 14:14
'혜성, 전진, 앤디' /사진=신화 웨이보


그룹 신화 멤버 혜성, 전진, 앤디가 변함없는 동안 외모를 자랑했다.

27일 신화 SNS 공식 웨이보에는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혜성, 전진, 앤디의 메이킹포토를 공개했다.

사진 속 세 명의 멤버들은 데뷔 20년이 지난 지금도 여전한 잘생김을 선사했다. 특히 데뷔 초엔 없었던 남성적인 매력이 더해져 팬들에게 설렘을 안겼다.

핑크색 상의는 30대인 멤버들에게 여전히 맑은 소년같은 분위기를 자아내게 한다.

지난 21일에는 멤버 에릭, 민우, 동완이 교복을 입고 촬영한 신화 20주년 메이킹 포토가 공개되기도 했다.

한편, 신화는 오는 3월 24일 오후 6시, 25일 오후 5시 서울 올림픽공원 SK핸드볼 경기장에서 데뷔 20주년 기념 팬파티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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