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과 연인 셀리나 제이드가 공항 데이트로 변함없는 사랑을 드러내 화제가 되고 있다.
5일 중국 봉황망(凤凰网)은 슈퍼주니어 전 멤버 한경과 연인 셀리나 제이드의 공항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셀리나 제이드가 한경에게 다정하게 팔짱을 낀 채로 공항을 걷고 있다. 이 사진을 본 중국 네티즌들은 ‘잘 어울리는 한 쌍이다’, ‘행복하세요’ 등의 댓글을 남겨 두 사람을 축복했다.
한편 지난 2005년 슈퍼주니어로 데뷔한 한경은 2009년 슈퍼주니어를 떠나 중국에서 가수 겸 배우로 활동 중이다.
중국계 미국 배우 셀리나 제이드는 사상 최대 흥행 성적을 거둔 특수부대 전랑2에서 레이철 프레스콧 스미스 역을 맡아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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