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산다라박이 일본에서 근황을 전했다.
산다라박은 15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아서"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너무 귀여워요", "역대급 귀여움이다", "빛이 나네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산다라박은 지난 14일 개봉한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에 장보라 역으로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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