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가 화보를 통해 미모를 발산했다.
구하라는 20일 공개된 매거진 코스모폴리탄 4월호 화보에서 이탈리아 밀라노를 배경으로 한층 성숙한 여성미를 선보였다.
구하라는 화보 인터뷰에서 "밀라노는 처음인데 기억에 남을 것 같다"며 "화보 촬영 중 한 여성분이 다가와 케이팝을 좋아한다고 굉장히 감격스럽게 얘기를 나눈 것, 스태프들과 간 식당에서 남자 웨이터가 대놓고 저에게 애정공세를 펼친 것 등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많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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