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유인영, '8등신 자랑하는 비율'

김창현 기자  |  2018.03.20 15:04
배우 유인영이 20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MBC 사옥에서 열린 수목드라마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이하 손 꼭 잡고) 제작발표회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손 꼭 잡고'는 삶의 끝자락에서 예기치 않게 찾아온 사랑, 설레고 찬란한 생의 마지막 멜로 드라마다. 오는 21일 첫 방송된다.

베스트클릭

  1. 1"Now, Let's go" 방탄소년단 지민, 트로이 시반과 컬래버 '기대 UP'
  2. 2'수원 바비' 아찔 수영복 몸매... 터질 듯한 볼륨美
  3. 3'와' 한국인 투수가 타고투저 트리플A서 7이닝 QS+라니... '스트 비율 76%' 칼 제구 빛났다
  4. 4권은비 "지금까지 사귄 사람 123명"
  5. 5에스파, 첫 정규 'Armageddon' CDP 버전 7월 19일 발매 [공식]
  6. 6[속보] '음주 뺑소니' 김호중, 유치장 도착.."성실히 임하겠다"
  7. 7'고영표-소형준-벤자민 다 없는데' 복덩이 신인이 선물한 위닝, KT 미래는 원태인-류현진 보며 성장한다
  8. 8괴력의 유강남 사직구장 10호 장외홈런 '쾅'! 비거리 135m-타구속도 179.6㎞ [부산 현장]
  9. 9'최다안타 1위+OPS 2위' 타격왕 경쟁하는 외인이 고작 8억이라니... 복덩이가 따로 없다
  10. 10오타니, 107억 신혼집에 '농구선수 출신' 아내 배려한 '이것'까지 마련했다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