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예련, 임신 중 부산으로 태교 여행 '행복한 한 때'

이새롬 인턴기자  |  2018.03.20 18:48
/사진=차예련 인스타그램


배우 차예련이 부산으로 태교 여행을 떠났다.

차예련은 2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인 못 먹는다고 라즈베리 라떼도 챙겨 주시고♥ 참 맛있고 예쁜 곳"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차예련은 카페에 앉아 자신의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있다. 편안한 복장을 하고 있는데도 모자 아래로 살짝 보이는 그의 미모가 돋보여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좋은 생각만 하고, 예쁜 것만 보고, 맛있는 거 많이 먹고", "부산에서 푹 쉬세요", "얼마나 예쁜 아가일지 벌써부터 기대돼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차예련은 주상욱과 지난해 5월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이서한, 작업실 몰카 논란.."남자끼리 장난" 해명 [스타이슈]
  7. 7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8. 8'풀타임' 손흥민, 유효슈팅 한 번도 못 때렸다... 토트넘, 첼시에 0-2 완패→3연패 수렁 'UCL 진출 빨간불'
  9. 9'투헬에 이어...' 김민재 비판한 뮌헨 레전드 "좋은 영입 아니다, 챔스 4강인데 그런 실수를"
  10. 10'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