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평창올림픽 기미가요 송출 논란..방심위 상정

임주현 기자  |  2018.03.21 13:32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시상식/사진=김창현 기자


방송통신심의위원회(위원장 강상현, 이하 방통심의위) 소위원회가 SBS '평창 2018'를 안건으로 채택했다. 기미가요 송출 논란 때문이다.

방통심의위 관계자는 21일 스타뉴스에 "'평창 2018'을 오는 22일 열릴 소위원회 안건으로 상정했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달 24일 '평창 2018'에서는 평창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매스스타트 경기에서 금메달을 딴 다카기 나나의 시상 장면을 중계하며 기미가요를 60초가량 송출해 논란을 빚었다.

방송 직후 많은 시청자들이 일본 제국주의의 상징인 기미가요를 SBS가 송출했다며 문제 제기를 했다. 이로 인해 '평창 2018'에 대한 민원이 접수돼 방통심의위 안건으로 오르게 됐다. '평창 2018'은 방송심의규정 제25조(윤리성) 3항에 따라 심의를 받는다.

이 밖에도 KBS 1TV '평창올림픽 라이브'도 안건으로 상정됐다. '평창올림픽 라이브'는 지난달 15일 평창 동계 올림픽 크로스컨트리 여자 10km 프리스타일 경기를 중계하며 해설위원이 일본식 표현인 '이빠이' 등 부적절한 언어를 사용했다는 점에서 안건으로 채택됐다. '평창올림픽 라이브'는 방송심의규정 제27조(품위유지) 5호에 따라 심의를 거친다.

한편 방통심의위 소위원회 정기회의는 오는 22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방송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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