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YJ 멤버 김준수가 건강보험료 체납으로 오피스텔이 압류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졌다.
23일 연예계에 따르면 국민건강보험공단 강남동부지사는 김준수가 소유한 롯데월드타워 오피스텔이 지난 1월 압류됐다. 건강보험료를 체납했기 때문. 김준수는 지난해 8월 이 오피스텔을 48억 3900만원에 매입했다.
김준수는 지난해 2월 입대해 의무경찰로 복무 중이다. 오는 11월 제대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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