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육지담이 타 연예인으로 인해 자신이 관심 받을 이유는 없다며 2차 가해를 말라고 재차 밝혔다.
육지담은 25일 오후 4시께 자신의 블로그에 '빙글빙글'이라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육지담은 앞서 이날 '입장 정리'라는 제목의 글과 댓글로 강다니엘과 교제 및 결별을 언급한 바 있다. 또 헤이즈 등 특정 가수들에 대한 서운함도 드러냈다.
이어 "제가 무슨 일을 당했는지 끔찍했던 기억 억지로 꺼내가면서 썼음에도 그냥 그 문락들은 통채로 삭제시키시네요. 진짜 다 관심없고 진저리 납니다. 제발 댓글창에서도 그만 싸워주세요. 2차가해도 멈춰주시고요'라고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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