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형종이 드라마 '미스티' 팀과 함께 베트남 다낭으로 포상 휴가를 떠난 사진을 공개했다.
김형종은 26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미스티. 다낭 휴가. 1일 차. 후발대 배우님들 빨리 오세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본 팬들은 "그동안 고생 많으셨습니다", "즐거운 휴가 되세요", "미스티 여운이 많이 남아요" 등의 다양한 반응을 남겼다.
한편 JTBC 금토 드라마 '미스티'는 지난 24일 종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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