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용준♥박수진, 4월 중순 둘째 출산.."성별은 노코멘트"

김미화 기자  |  2018.04.04 11:49
배용준 박수진 /사진=스타뉴스


배우 배용준과 박수진 부부가 오는 4월 중순에 출산을 앞두고 있다.

4일 소속사 키이스트 관계자는 스타뉴스에 "박수진이 오는 4월 중순 출산 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배용준 박수진 부부의 둘째 성별이 딸이라고 알려져 눈길을 끈 가운데 소속사 측은 "개인적인 일이라 성별에 대해서는 말씀드리기 조심스럽다"라고 노코멘트 했다.

앞서 박수진은 지난해 8월 둘째 임신 초기라는 소식이 알려지며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한편 배용준, 박수진은 지난 2015년 2월 교제를 시작해 5개월 만인 같은 해 7월 결혼했다. 이어 두 사람은 1년여 만인 2016년 10월 첫 아들을 품에 안았다.

베스트클릭

  1. 1벌써 마지막 'n월의 석진'..방탄소년단 진, 6월 전역만 남았다
  2. 2LG 여신, 불륨美 이 정도일 줄은 '눈부신 비키니'
  3. 3검찰, 두산 이영하에 2심서도 '징역 2년 구형'... "1심 무죄 판결, 법리적 오해 있다"
  4. 4"방탄소년단 지민 씨를 좋아해요" 박정현 러브콜 '화제'
  5. 5군대서도 '잇보이'..방탄소년단 지민, 늠름한 KCTC 훈련 사진 공개
  6. 6송혜교, 인생 잘 살았다..이유 있는 '인맥 퀸'
  7. 7이서한, 방예담 작업실에서 몰카를? "불법 촬영 NO"
  8. 8'뮤직뱅크' 이채민, 38대 은행장 하차 "영광이고 행복했던 시간"
  9. 9이정후 '또 홈런 삭제→수비 실수→환상적 호수비→지구 폭행', 실시간 성장 능력 확인했다... 팀은 3-1 승 [SF 리뷰]
  10. 10LG, 두산전 선발 라인업 공개 '오지환 대신 구본혁 SS 선발 출장' [잠실 현장]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