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 이해창, 추격의 솔로포.. 4G 3개째 고척=심혜진 기자 | 2018.04.04 19:05 이해창./사진=KT 위즈 KT 위즈 이해창이 추격의 솔로포를 때려냈다. 이해창는 4일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넥센과의 경기에서 8번 포수로 선발 출전했다. 팀이 0-3으로 끌려가던 2회초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타석에 들어선 이해창은 넥센 선발 한현희의 4구를 받아쳐 좌측 담장을 넘기는 솔로포를 때려냈다. 시즌 3호. 이해창의 홈런으로 KT가 2회말 현재 1-3으로 추격 중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진, PD들이 섭외하고 싶어하는 1등 연예인 2"어느 각도에서나 최고" 방탄소년단 지민, 미술 작품 재탄생 3기안84, 'SNL 코리아' 실내 흡연.. 갑론을박 4'사당귀' 박명수, 박나래에 손절 선언 "인연 끊자" 5'165㎞ 타구 퍼올렸는데' 이정후 운이 너무 없다, 빠른 발로 1안타... SF는 3-4 역전패 [SF 리뷰] 6남규리의 충격 고백 "가사 못 듣는 병에 걸렸었다" 7"이정후 언빌리버블!" 동료도, 감독도 감탄한 '슈퍼캐치'... 이제 ML 수비 적응 '걱정 끝' 8손흥민 아스널전 선발! '10-10 대기록+북런던 더비 역사' 도전, 숙명의 라이벌과 맞대결... 4위권 경쟁 분수령 [공식발표] 9드디어 '천군만마' 돌아온다, '팀 타율 1위' 공포의 리그 최강 타선이 더욱 강해진다 10'황소 부활' 황희찬, 日 하시오카 뚫고 리그 11호골 폭발! '작은 한일전' 가뿐히 제압... 울버햄튼, 루턴 타운에 2-1 승리 '10위 도약'
기획/연재 장이수가 또? '범죄도시4', 박지환 없었으면 어쩔 뻔 [김나연의 사선] 남주혁, 첫사랑 그 자체..악뮤 '200%' MV 속 화제의 남주 [최혜진의 라떼] 민희진·어도어의 '탈 하이브' 사태, 뉴진스 지키기도 관건 [★FOCUS] 박지은, 웃음 나는 흥행..김순옥-김사경 부진 '★작가 희비교차' [이경호의 단맛쓴맛] '범죄도시4' 김무열 표 빌런..무채색의 화려함 [김나연의 사선] 제베원·라이즈·투어스 담은 '5세대', 그들의 음악은 [안윤지의 돋보기]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데뷔 8년차' 드림캐쳐 "논란 하나 없는 이유요?" [★FULL인터뷰] '증인 출석' 박수홍, 형수 재판 비공개 요청 "신변 보호" 준비된 예비신랑..'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 [종합]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