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상현, 7일 부친상..촬영 중 비보 '애통'

문완식 기자  |  2018.04.07 16:18
배우 윤상현/사진=스타뉴스


배우 윤상현이 7일 부친상을 당했다.

7일 관계자에 따르면 윤상현의 부친은 이날 오후 지병으로 별세했다.

윤상현은 MBC 수목극 '손 꼭 잡고 지는 석양을 바라보자' 촬영 중 비보를 접하고 비탄에 잠긴 것으로 알려졌다.

빈소는 경기도 파주시 금촌동 경기도의료원 파주병원 (구 금촌의료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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