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셸 위(29·미국)가 '명불허전'의 매력을 다시 한 번 선사했다.
미셸 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올 초 미국 골프닷컴에 의해 '가장 스타일리시한 여성 골퍼'로 선정된 미셸 위는 이번 사진에서도 특유의 섹시함과 고혹미를 동시에 뽐내며 이름값에 걸맞는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재미동포로 183cm의 큰 키를 자랑하는 미셸 위는 현재까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통산 4승을 보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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