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파가 가족 단위로 나들이객을 겨냥해 컬러풀한 방풍재킷을 준비했다.
일교차가 크고 날씨 변화가 많은 봄철에는 쉽게 입고 벗을 수 있는 방풍재킷이 아이들의 필수 아이템으로 꼽힌다. 특히, 최근 미세먼지로 인해 마스크 등 소비 물품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바람도 막아주고 소지품 휴대가 용이한 방풍재킷은 패션 아이템 외적으로도 활용도가 높다.
봄 나들이룩에서 빠질 수 없는 요소로 바로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컬러풀한 방풍재킷이다. 겨울 내내 입었던 어두운 컬러의 아우터에서 벗어나 화사한 컬러의 방풍재킷을 착용하면 봄과 어울리는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정동혁 네파 마케팅본부 전무는 “가족 단위의 나들이가 많아지고 스포티한 패션이 인기를 끌면서 가볍게 걸칠 수 있는 방풍재킷으로 나들이룩을 연출하는 사례가 많아지고 있다”며, “루나 방풍재킷은 동명의 성인 제품과 디자인이 같아 패밀리룩으로 연출하기 좋으며 밝고 세련된 컬러에 아이들의 쾌적한 활동을 도와주는 실속 있는 기능성을 갖춰 봄 시즌 나들이 시 착용하기 좋은 아이템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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