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틀리프 행선지, 26일 결정된다.. KBL 드래프트 실시

김동영 기자  |  2018.04.19 13:59
리카르도 라틀리프의 새 팀이 오는 26일 결정된다. /사진=KBL 제공



특별귀화를 통해 한국 국적을 취득한 '라건아' 리카르도 라틀리프(29, 199cm)의 행선지가 26일 정해진다.

KBL은 19일 "26일 오전 11시 KBL 센터(강남구 논현동 소재)에서 지난 1월 특별 귀화자격을 획득한 리카르도 라틀리프에 대한 특별 귀화선수 드래프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 귀화선수 드래프트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리카르도 라틀리프에 대한 영입 의향서를 제출한 구단들을 대상으로 1/N의 확률을 부여해 추첨하게 된다.


베스트클릭

  1.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