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이소영, 세계랭킹도 38계단↑..톱100 진입 눈앞

길혜성 기자  |  2018.04.24 09:24
이소영 / 사진제공=KLPGA


이소영(21·롯데)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018 시즌 5번째 대회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에서 우승하며 세계랭킹도 대폭 끌어 올렸다.

24일 현재 롤렉스 여자골프 최신(4월 23일자) 세계랭킹에 따르면 이소영은 직전 주보다 38계단 상승한 105위에 자리, 톱 100 진입도 눈앞에 두게 됐다.

이소영은 지난 22일 경남 김해의 가야 컨트리클럽(파72·6810야드)에서 끝난 '넥센·세인트나인 마스터즈 2018'에서 3라운드 최종 합계 9언더파 207타로 우승을 차지, 최신 세계랭킹도 함께 높여 놓았다.

이소영은 이번 우승으로 프로 데뷔 시즌인 2016년 7월 '초정탄산수 용평리조트 오픈' 이후 1년 9개 만에 KLPGA 투어 통산 2승 달성에 성공했다.

한편 이번 세계랭킹에서는 직전 주 3위였던 박인비(30·KB금융그룹)가 2년 6개월 만에 1위를 탈환했다. 박인비는 23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의 윌셔 컨트리클럽(파71·6450야드)에서 마무리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번째 대회 '휴젤-JTBC LA 오픈'에서 4라운드 최종 합계 10언더파를 274타로 고진영(23·하이트진로)과 함께 공동 2위를 기록, 2015년 10월 이후 2년 6개월 만에 세계랭킹 1위를 되찾았다. 고진영도 직전 주보다 3계단 상승한 15위에 랭크됐다.

최혜진(19·롯데)은 이번에도 10위를 유지, KLPGA 투어 선수들 중에서 가장 높은 순위를 또 한 번 지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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