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비드' 옹성우, 풍선껌 배진영..힐링 남친 변신

김현록 기자  |  2018.04.27 09:23
옹성우 배진영 / 사진제공=CJ오쇼핑

워너원의 옹성우와 배진영이 치명적 매력을 발산하며 힐링 남친으로 변신했다.

27일 CJ오쇼핑은 대세 아이돌그룹 워너원 멤버와 함께 촬영한 패션 브랜드 '씨이앤(Ce&)' 여름 시즌 2차 화보컷을 공개했다.

화보 촬영장에서 옹성우와 배진영은 티셔츠를 입고 눈 힐링이 될 정도로 치명적 매력을 발산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고태용 디자이너가 연출을 책임진 촬영장은 워너원 멤버들로 인해 훈훈함이 넘쳐났다고 한다.

옹성우는 '옹비드'라는 별명에 걸맞게 조각 같은 외모에서 뿜어 나오는 강렬하면서 시크한 눈빛을 선보였고, 배진영은 풍선껌을 불며 장난끼와 귀여운 반항심이 녹아있는 눈빛으로 여심을 자극했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찬원, 연예인에 대시 받았다.."박나래는 아냐"
  4. 4"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5. 5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6. 6'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9. 9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10. 10손흥민 꽁꽁 묶였다... '토트넘 초비상' 전반에만 3실점, 아스널에 대패 위기→4위 경쟁 '빨간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