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날씨 '10분간만 소나기'..KIA vs 롯데 경기 정상 진행↑

부산=박수진 기자  |  2018.05.03 17:26
/사진=박수진 기자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3일 오후 치른다. 약 10분 동안 사직 야구장 근처에 소나기가 내렸지만 3일 오후 5시 30분 현재 해까지 뜬 상황이다.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KIA와 롯데는 3일 오후 6시 30분 부산 사직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 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갖는다. 3연패에서 탈출한 KIA는 선발 한승혁을 내세워 2연승에 도전하고, 롯데는 브룩스 레일리를 예고해 위닝 시리즈를 노린다.

이날 오후 4시께 사직 야구장 부근에 강한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내렸다. 하지만 10분 정도 내리다 그쳤고, 현재는 해가 뜬 상태다. 경기 진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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