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가 주중 3연전 마지막 경기를 3일 오후 치른다. 약 10분 동안 사직 야구장 근처에 소나기가 내렸지만 3일 오후 5시 30분 현재 해까지 뜬 상황이다. 경기가 정상적으로 열릴 전망이다.
이날 오후 4시께 사직 야구장 부근에 강한 바람과 함께 소나기가 내렸다. 하지만 10분 정도 내리다 그쳤고, 현재는 해가 뜬 상태다. 경기 진행에 아무런 지장이 없을 전망이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