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리그 경기에 쓰는 공, 1만7000원에 판다

한동훈 기자  |  2018.05.14 09:12
KBO리그 경기사용구 /사진=KBO


KBO리그 경기 사용구를 14일부터 일반인들도 살 수 있게 됐다.

KBO리그 공인구 판매 사업권자인 스카이라인스포츠는 14일 오전 9시부터 KBO 공식 어플리케이션과 KBO 마켓, 스카이라인스포츠 홈페이지를 통해 '2018 KBO리그 경기사용구'를 판매한다.

2016년부터 스카이라인스포츠가 제작하고 있는 경기사용구는 KBO리그에서 선수들이 실제로 사용하는 것과 동일한 제품인 'AAK-100' 모델이다. 가격은 1만 7000원이며 고급형 볼 케이스를 함께 구매할 경우 2만 원이다.

베스트클릭

  1. 1'美의 남신' 방탄소년단 진, '배우 해도 슈퍼스타 될 완벽한 비주얼 스타' 1위
  2. 2'KING JIMIN' 방탄소년단 지민, 글로벌 인기 투표 4개월 연속 1위..누적 45개월 우승
  3. 3정우영, 김민재 앞에서 환상 데뷔+결승골! 슈투트가르트, 뮌헨에 3-1 승... 분데스 2위 싸움 안갯속
  4. 4'어린이날인데 왜 하필...' KBO 사상 최초 2년 연속 '우천 취소' 기록 나오나, 고척 경기마저 없다
  5. 5"드라구신, 더 이상 벤치 싫다" 에이전트, 참다 참다 포스테코글루 맹비난... "세트피스 엉망인데 내 선수 왜 안 써?"
  6. 6'불운남' 이정후, 악천후에도 155㎞ 강속구 때렸다! 출루율 3할 유지... 팀은 필라델피아에 3-14 대패 [SF 리뷰]
  7. 7아스널, EPL 우승 향해 성큼성큼! 본머스에 3-0 완승→2위 맨시티와 4점 차... 파죽의 3연승
  8. 8'비판에 정신 번쩍 든' 김민재 평점 7 호평! 레알전 선발 유력, 패배 속 클래스 확실히 달랐다→'깜짝' 정우영 환상 데뷔골
  9. 9백승호 '미친 헤더 데뷔골!'→하지만 소속팀은 英 3부 강등 수모... 결국 버밍엄 떠날까
  10. 10"이정후의 플레이, 믿기지 않아" 600억 동료 '극찬 또 극찬', '호수비 충격에 욕설→이례적 감사표시'한 사연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