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체육진흥공단이 기증 유물 특별전 ‘박물관에 온 챔피언’ 전시회를 열었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선수출신 8명의 기증 자료로 구성된 특별전 ‘박물관에 온 챔피언’을 서울올림픽 기념관에서 (15일부터)6월29일까지 개최한다.
체육박물관추진단은 2020년 국립체육박물관의 개관을 앞두고 개인의 기억이 대한민국 체육의 역사로 완성될 수 있도록 유물 기증, 유물 구입, 구술채록 등 다양한 건립 준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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