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위' 최혜진, 최고 세계랭킹 또 경신.. 박인비 5주째 1위

심혜진 기자  |  2018.05.22 09:36
최혜진./사진=KLPGA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슈퍼루키' 최혜진(19·롯데)이 자신의 최고 세계랭킹을 한 주 만에 또 다시 경신했다.

22일 현재 롤렉스 여자골프 최신 세계랭킹에 따르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뛰고 있는 박인비(30·KB금융그룹)는 평점 7.87을 기록, 5주째 정상의 자리를 지켰다.

지난 20일 끝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두산 매치플레이 챔피언십 결승에서 김아림(23)을 꺾고 생애 첫 KLPGA 투어 우승컵을 품에 안은 결과다.

특히 이 대회에서 16강에 오른 '슈퍼루키' 최혜진 역시 지난주보다 한 단계 상승해 세계랭킹 7위가 됐다. 지난주 8위에 올라 생애 최고 세계랭킹을 경신했던 최혜진은 이번 주 다시 한 번 새로운 기록을 세우게 됐다. 당연히 현재 KLPGA 투어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선수들 중 가장 높은 순위에 올라있다.

렉시 톰슨(23·미국), 박성현(25·KEB하나은행)이 3, 4위를 유지한 가운데, LPGA투어 킹스밀 챔피언십에서 우승을 자치한 아리야 주타누간(23·태국)은 유소연(28·메디힐)을 제치고 5위로 점프했다. 준우승의 전인지(24·KB금융그룹)는 15위에서 13위로 두 계단 올라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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