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 33주차' 가희, 남편·아들과 함께 '만삭 D라인' 근황

이성봉 기자  |  2018.05.22 16:03
가희, 남편, 아들/사진=가희 인스타그램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가족과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가희는 2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빠의 장난감 구경. #kahi_yeoju #여주 #유채꽃밭"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가희와 함께 남편 양준무, 아들 노아의 모습도 담겨 있다. 이들은 유채밭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화목한 분위기가 자아냈다. 아울러 임신 9개월차에 접어든 가희의 만삭 D라인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가희 인스타그램

한편 가희는 2016년 3살 연상의 사업가 양준무 씨와 하와이에서 결혼식을 올렸으며, 같은 해 10월 첫째 아들 노아 군을 출산했다. 현재 둘째 임신 33주차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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