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나영이 여전한 패셔니스타의 면모를 보여줬다.
김나영은 23일 본인의 인스타그램에 "무얼 입어도 태가 안나는 배불뚝이가 기분 전환으로 올려보는 사진"이라며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세상 아름답습니다", "너무 예뻐요", "어디가 배불뚝이에요?", "옷을 기막히게 소화하네요" 등의 댓글을 남겼다.
한편 김나영은 2015년 결혼해 2016년 아들 최신우군을 낳았고, 올 여름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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