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라붐 멤버 솔빈이 처음으로 스크린 주연에 도전한다.
25일 글로벌에이치미디어에 따르면 솔빈은 영화 '생존자편향의 오류' 여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했다.
솔빈은 최근 종영된 SBS 주말드라마 '착한마녀전'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를 선사하며 '연기돌'로서 면모를 보였다.
솔빈은 '생존자편향의 오류'에서 학교에서 유명한 여자 일진인 성지나 역을 맡았다.
'생존자편향의 오류'는 현재 막바지 캐스팅을 진행 중이며 오는 6월에 크랭크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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