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빅스의 엔이 재능 기부로 빅이슈 커버를 장식했다.
소속사 젤리피쉬엔터테인먼트는 엔이 오는 6월 1일 발매되는 라이프 스타일 매거진 빅이슈 표지 모델로 발탁됐다고 30일 밝혔다.
재능 기부를 통해 이뤄진 이번 화보는 엔 특유의 맑은 매력을 표지에 채워 눈길을 끈다. 이번 컷에서는 순수미 가득한 청년의 매력을 담아내 시선을 끈다.
엔은 그동안 발달장애 청소년 오케스트라 돕기, 한국해비타트 정기저금 독려 및 '선인장' 음원 기부 등을 이어오며 선행에 힘쓰고 있다. 이번에는 홈리스의 자립을 지원하는 잡지인 빅이슈 화보 촬영에 참여하며 선한 일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편 엔은 오는 8월 첫 방송 예정인 tvN 새 수목 드라마 '아는 와이프'를 통해 연기자로 돌아온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