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모모랜드의 연우가 루게릭병 환자를 돕기 위한 2018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연우는 지난 3일 모모랜드 공식 SNS를 통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참여하고, 동참을 호소했다.
배우 권혁수의 지목을 받은 연우는 "뜻깊은 챌린지를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
이어 "루게릭 요양병원이 무사히 완공되어 더 좋은 환경에서 치료를 받으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연우는 배우 송지효, 구재이, 가수 자이언트핑크 등 3명을 후속 동참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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