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이 아이스버킷 챌린지에 동참했다.
신혜선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이스버킷 챌린지 영상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파란 양동이에 담긴 물을 직접 뒤집어 쓴 신혜선은 "제가 다음으로 지목할 주자는 저와 작품을 함께했던 배우 서은수 오의식 강태오 씨 입니다. 감사합니다"라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아이스버킷 챌린지는 국내 최초 루게릭 요양병원 건립 지원을 위한 캠페인이다. 올해는 지난 달 말 가수 션이 시작해 많은 스타들이 캠페인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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