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리조트에서 간절한 꿈을 빌어보자.
하이원리조트가 고객들에게 새로운 추억거리를 제공할 ‘소망나무 추억 정원’을 조성했다.
전망대로 올라가는 데크에는 지난 6일 하이원리조트를 방문한 염수정 추기경의 염원글 “하이원리조트에서 소원 이루시길 빕니다”라고 적힌 나무패도 만나 볼 수 있어 그 의미가 더해진다.
하이원리조트 관계자는 “마운틴탑은 겨울에는 스키어들이 출발하거나 쉬어가는 장소로, 여름에는 백두대간의 풍광을 즐길 수 있는 힐링의 장소로 고객들에게 인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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