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민이 사유리 가족과 일본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상민은 17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사유리 가족과 일본 맛집 투어에 나섰다, 이상민은 사유리 가족을 직접 이끌고 일본 거리를 돌아다녔다.
이상민은 특히 장사가 잘 되는 한 맛집의 매출액을 듣고 이 곳에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해 솔깃한 모습을 드러냈다. 이상민은 "여기서 호떡 집을 하면 되겠네", "여기 자리 세가 얼마일까"라고 답했다.
이를 VCR로 본 김수미는 "하지 마 하지 마"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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