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석희 폭행 혐의' 조재범 前코치, 조사위해 경찰 출석

박수진 기자  |  2018.06.18 15:00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로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는 조재범 코치. /사진=뉴스1 제공


쇼트트랙 국가대표 심석희(21·한국체대)를 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는 조재범 전 국가대표 코치가 조사를 위해 경찰에 출석했다.

뉴스1 보도에 따르면 조재범 코치는 18일 오전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경기남부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에 출석했다.

이날 오전 9시 50분께 면바지에 반소매 셔츠 차림에 모자를 쓴 조 전 코치는 심 선수를 폭행했느냐는 취재진의 질문에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심 선수에게 할 말이 있느냐는 질문에도 "조사에 성실히 임하겠다"고 답했다. 조 전 코치는 나머지 질문에도 똑같은 답변으로 일관했다.

이에 앞서 조 전 코치는 2018 평창동계올림픽을 앞둔 지난 1월 훈련 도중 심 선수를 수 차례 때려 전치 3주의 상처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 이후 조 전 코치는 국가대표팀 코치에서 제명됐다.

한편 경찰은 조 전 코치에 대해 심 선수에게 저지른 폭행 혐의뿐 아니라 또 다른 추가 피해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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