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 수장 양현석이 소속 가수 위너의 올해 하반기 컴백을 예고, 기대감을 높였다.
양현석은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위너의 팬미팅 현장 사진을 다수 공개하고 위너의 하반기 컴백을 예고했다.
앞서 위너는 지난 4월 정규 2집 'EVERYD4Y'로 국내 음원 차트와 음악 방송 프로그램 차트를 연이어 석권하며 2018년 상반기 멋진 성과를 완성한 바 있다.
위너와 송민호가 완성할 새 앨범이 올해 하반기에도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을 지 주목된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