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19일 청주 LG전 1만석 매진.. 시즌 13호 만원 사례

김동영 기자  |  2018.06.19 18:28
한화 이글스가 시즌 13번째 매진을 기록했다. /사진=한화 이글스 제공



한화 이글스가 19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린 LG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시즌 13번째 매진(1만석)을 기록했다.

이날 매진은 지난 두산 베어스와 경기에서 달성한 6경기 연속 매진에 이은 7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다.

특히 이날 경기 전까지 청주지역에 비가 내렸지만 청주팬들의 열기를 식히지는 못했다. 현재는 비가 그친 상황이다.

이날 매진으로 한화 이글스는 35경기 35만9359명의 누적관중을 기록하며 평균 관중 1만명(1만267명) 기록을 5경기째 이어갔다.

한화 이글스는 지난 2015년 4월 26일부터 5월 5일에 걸쳐 진행된 홈경기 6경기에서 연속 매진을 달성한 바 있다. 이날 매진으로 약 3년만에 연속 매진 기록을 7경기로 늘렸다.

또 구단 최다 연속 매진기록인 2012년 4월 28일부터 5월 13일까지 대전(당시 1만600석)과 청주(당시 7500석)를 오가며 기록한 8경기 연속 매진 기록에도 1경기차로 다가섰다.

현재 기준 오는 20일과 21일 청주야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경기의 인터넷 예매분이 대부분 매진상태인 것을 감안하면 우천 등의 특이사항이 없을 시 9경기 연속 매진 기록이 예상된다.

한화 이글스는 변함없는 사랑을 보내주시는 팬들에게 보답하기 위해 끝까지 최선을 다하는 경기를 선보임은 물론,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팬들의 즐길거리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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