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맛'에서 정준호가 아내 이하정을 위해 직접 베트남 쌀국수를 요리했다.
19일 방송된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아내의 맛'에서는 베트남 여행을 간 정준호 가족의 모습이 그려졌다.
정준호가 새우를 1kg이나 사자 스튜디오에서 박명수는 "3일 먹을 양인데?"라며 놀랐다. 이에 이하정은 "남편은 재료를 넉넉하게 다 사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
정준호는 직접 육수를 내기 위해 닭 사골도 구매했다. 박명수는 "사 먹는 게 편할텐데"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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