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적 남자'에서 여러 오바마 중 진짜 오바마를 찾으라는 문제가 출제됐다.
19일 오후 방송된 tvN '문제적 남자'에서 게스트인 카이스트 김대식 교수가 낸 문제를 출연진이 푸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후 정답은 진짜 3번이었다. 3번을 제외한 나머지 영상의 주인공은 AI였다. AI는 딥러닝을 통해 오바마의 근육 움직임과 배경까지 재현해 실사에 가까운 영상을 만들어냈다.
타일러는 "제가 봤을 때는 아주 미묘하게 움직임이 다르다. 근데 이게 만약 SNS에서 떴다면 구분이 안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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