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수아레스, 전반 23분 센추리 클럽 자축포 작렬(전반 진행 중) 심혜진 기자 | 2018.06.21 00:28 수아레스./AFPBBNews=뉴스1 수아레스가 자신의 센추리 클럽 가입을 자축하는 선제골을 터트렸다. 우루과이는 21일 0시(이하 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브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8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선제골의 주인공은 수아레스였다. 전반 23분 수아레스는 문전으로 쇄도한 뒤 날카로운 슈팅으로 사우디의 골망을 흐들었다. 수아레스의 이날 경기는 특별하다. 바로 100번째 A매치에 나서는 경기이기 때문이다. 그리고 수아레스는 득점에 성공하며 자신의 센추리 클럽 가입을 자축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클릭 1방탄소년단 진 '디 애스트로넛', 아르헨티나 'Top 40 Kpop' 차트 78주 연속 1위 2'레전드' 방탄소년단 지민, K팝 아이돌 인기 투표 161주 1위 3방탄소년단 정국, 美빌보드 주요 글로벌 차트 3곡 '인기 롱런' 4[영상] 황재균 격분, 로봇 심판에 항의해 퇴장 KBO 최초라니 '포수가 뒤로 빠트린 공이었는데...' 헬멧 내동댕이 5"용납할 수 없었다" 손흥민 이번엔 다르다, 아스널이 두려워할 이유... 북런던 '대기록' 도전 6'40년만 올림픽 예선 탈락' 황선홍 감독 "대표팀 시스템 바뀌어야, 대회 준비 시간 촉박해" 작심 발언[U-23 대표팀 입국현장] 7김민재 안도의 한숨... 투헬 "뮌헨 남아달라고? 마음 흔들지 말라" 잔류설 '원천 차단' 8日 "협회가 사과를 왜 해?"... 한국 특유 '사과 문화' 지적했다 "인니가 강해서 진 것뿐인데" 9SSG, '최고 156㎞' 드류 앤더슨 57만 달러 영입... 'ERA 12.71' 더거 퇴출 1호 외인 불명예 [공식발표] 10"손흥민은 가장 두려운 존재" 아스널에 20년 우승 좌절 아픔까지?... '북런던 더비' 원톱 출격 예상
기획/연재 남주혁, 첫사랑 그 자체..악뮤 '200%' MV 속 화제의 남주 [최혜진의 라떼] 민희진·어도어의 '탈 하이브' 사태, 뉴진스 지키기도 관건 [★FOCUS] 박지은, 웃음 나는 흥행..김순옥-김사경 부진 '★작가 희비교차' [이경호의 단맛쓴맛] '범죄도시4' 김무열 표 빌런..무채색의 화려함 [김나연의 사선] 제베원·라이즈·투어스 담은 '5세대', 그들의 음악은 [안윤지의 돋보기] 아이유 효과 톡톡..'벚꽃엔딩' 위협한 '봄 사랑 벚꽃 말고' [최혜진의 라떼]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데뷔 8년차' 드림캐쳐 "논란 하나 없는 이유요?" [★FULL인터뷰] '증인 출석' 박수홍, 형수 재판 비공개 요청 "신변 보호" 준비된 예비신랑..'10월 결혼' 조세호, 용산 아파트에 신혼집 마련 [종합] "용산 아파트 마련" 조세호, 결혼 앞두고 신혼집 준비 완료 케플러 활동 연장 최종 불발..재계약 없이 7월 해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