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소원, 부친상.."가족과 깊은 슬픔"

전형화 기자  |  2018.06.22 21:33
소원/사진=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걸그룹 여자친구 멤버 소원이 부친상을 당했다.

22일 소속사 쏘스뮤직은 "여자친구 멤버 소원의 부친께서 금일 지병으로 별세하셨습니다"라고 전했다. 소속사는 "현재 소원은 가족 및 친지 분들과 함께하며 깊은 슬픔을 나누고 있습니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장례는 가족,친지분들과 조용하게 치르려고 합니다. 가족들이 고인을 애도할 수 있도록 배려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였다.

또 소속사는 "향후 예정되었던 여자친구의 스케줄에 소원은 당분간 함께하지 못함을 알려드립니다"라며 "다시 돌아올 소원을 위해 따뜻한 응원과 격려 부탁드립니다"라고 밝혔다.


베스트클릭

  1. 1日 아이돌 압도적 볼륨감! 밑에서 보니 더 대단
  2. 2'이대호의 향기가 난다' 레전드 적장까지 찬사 "LG가 좋은 4번타자감 얻어, 조심해야겠다"
  3. 3"이동국 딸이라고?"..07년생 재시 아이돌 비주얼
  4. 4방탄소년단 지민, '도화지 같은 매력을 가진 아이돌' 1위
  5. 5'169㎞ 타구 쾅!' 이정후 3G 연속 안타, 강속구 대처는 아쉬웠다... SF는 PIT에 위닝시리즈 [SF 리뷰]
  6. 6'김지원 80대 호상 엔딩'...'눈물의 여왕' 시끌시끌
  7. 7'16호골' 손흥민 홀로 빛났다, 평점 7.5 호평! 토트넘 공격진 내 최고점... 아스널에 2-3 뼈아픈 패배→UCL 진출권과 '7점 차'
  8. 8이미주, '송범근♥' 열애 심경 "머리 복잡"
  9. 9방탄소년단 정국 'GOLDEN', 스포티파이 글로벌 앨범 차트 25주 연속 차트인..K팝 최초·최장
  10. 10손흥민 원톱 부진→윙어로 펄펄, PK로 16호골+팀 최고 평점... 그런데 토트넘, 아스널에 2-3 석패 '사실상 UCL 좌절'

핫이슈

더보기

기획/연재

더보기

스타뉴스 단독

더보기

포토 슬라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