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TView]'프듀48' 등급평가 완료..韓 A급-日 F급 포진

최현경 인턴기자  |  2018.06.23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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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net '프로듀스48' 방송화면 캡처


'프로듀스48'에서 연습생들의 첫 등급 평가가 완료됐다.

22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48'에서는 한국과 일본 연습생들이 등급 평가를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 한국 연습생들은 A급을 비롯한 상위등급에, 일본 연습생들은 F급을 비롯한 하위등급에 포진했다. AKB48 막내 라인은 '키스를 날려서 쓰러뜨려버리자'라는 노래로 첫 무대를 꾸몄다. 이들은 각자 개성 있는 드레스를 입고 귀여움을 뽐냈다. 무대를 마친 후 보컬 트레이너 이홍기는 "에너지를 줄 수 있는 힘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말했지만 이들의 등급은 F와 D였다.

한국에서는 'Ateam' 연습생 김초연이 주목받았다. 김초연은 등장하자마자 불꽃 같은 열정을 보였다. 그는 '블록베리' 연습생 고유진과 함께 현아의 'Lip & Hip'무대를 꾸몄다. 고유진은 춤은 잘 소화했지만 노래가 크게 흔들려 C등급을 받았다.

김초연은 고유진과 비교된다는 생각에 두려워했지만, 완벽한 무대를 선보였다. 이홍기는 "노래할 때 흔들림이 없어요"라고 말했고, 댄스 트레이너 메이제이리는 "첫 시선을 잘 잡았어요"라고 말했다. 김초연은 A등급을 받았다.

A등급을 받은 일본인 연습생도 있었다. 단체곡 '내꺼야'의 센터를 맡은 미야와키 사쿠라였다. 그는 "'프로듀스48'이 인생을 바꿀 수 있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하지만 그의 무대 반응은 생각보다 좋지 않았다. 랩 트레이너 치타는 "일본 치고 잘한다 이런 건 안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러나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은 "스타성이 있다. 나 한번 만 믿자"고 했고, 미야와키 사쿠라는 A를 받았다. 이에 스톤뮤직 조유리 연습생은 "사실 A를 받을 정도였는지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라고 했다.

이후 이들은 타이틀곡 '내꺼야' 퍼포먼스를 준비하라는 미션을 받았다. A등급 연습생들은 빠르게 안무를 습득했지만, F등급 연습생들은 안무를 잘 따라가지 못했다.

A등급의 이가은은 특히 연습생 6년차 답게 완벽하게 숙지한 안무를 선보였다. 이에 트레이너는 "디테일 너무 좋다"고 칭찬했다. F등급의 치바 에리이는 춤을 전혀 숙지하지 못했고, 배윤정은 "심각한데? 소혜느낌 나는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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