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MC' 유재석이 예능방송인 브랜드평판 2018년 7월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 6월 1일부터 7월 1일까지의 예능인 40명의 브랜드 빅데이터 33,055,545개를 분석, 소비자들의 예능 방송인 브랜드 참여량, 미디어량과 브랜드에 대한 소통과 확산량을 측정했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예능 방송인 브랜드 빅데이터 2018년 7월 분석결과, 유재석 브랜드가 1위를 기록했다"며 "유재석 브랜드는 링크분석을 보면 '좋아하다, 웃다, 지루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은 '지석진, 전세, 하하'가 높게 분석됐다. 유재석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비율 분석은 긍정비율 59.13%로 나타났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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