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신곡 뮤비에 대해 파격적이라고 소개했다.
제시는 12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가수 다비치와 함께 출연했다.
DJ 김태균이 그 이유를 묻자 제시는 "제가 수영복만 입고 이번 뮤직비디오를 찍었다. 그래서 15세 이상만 볼 수 있다"며 "뮤직비디오를 찍으며 긴장을 많이 했다. 한국에서는 이런 종류의 뮤직비디오를 찍기 힘들지 않나. 운동도 오랜만에 해서 제 몸을 보여드리고 싶었다"고 웃었다.
이에 다비치 멤버 해리는 "저도 이 뮤직비디오를 봤는데 코피가 '빵' 터질 정도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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