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듀오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라디오 '컬투쇼' 출연 인증샷을 남겼다.
12일 오후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신곡 발표 세 시간 만에 컬투쇼를 찾아준 다비치의 첫방! 놓치지마세요! 생방송 들은 사람이 승자, 승자가되세요. 다비치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 대박"라는 글과 함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 다비치 이해리와 강민경이 화사한 표정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두 사람의 물오른 미모에 시선이 집중됐다.
이날 방송된 '컬투쇼'에서 다비치는 "처음이자 마지막"이라며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를 라이브로 전해 눈길을 끌었다.
신곡 '마치 우린 없었던 사이'는 여름비와 함께 듣기 좋은 감성적인 이별송으로, 프로듀서 정키와 다비치가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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