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 아티스트 낸시랭이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였다.
낸시랭은 지난 12일 "배우 레이와 함께 제22회 BIFAN 부천국제판타스틱 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하고. 팝아티스트 낸시랭 배우 레이 국제영화제 film lover actor actress director movies cinema 영화 독립영화 애니메이션 코코샤넬 앙 popart artist nancylang 레드카펫"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낸시랭은 레이와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해 손을 흔들며 인사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낸시랭은 가슴이 깊게 파인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그의 옆에는 귀여운 고양이 인형도 함께 했다.
한편 지난 12일 부천에서 개막을 알린 '제22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는 1997년 시작된 국제영화제로, 오는 22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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