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B1A4 바로가 연기자 전문 기획사에 새 둥지를 튼다.
17일 스타뉴스 단독 취재 결과, 바로는 최근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행을 결정지었다. 호두앤유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혜수, 송강호, 이선균, 이성민 등이 소속돼 있다.
바로는 2011년부터 몸 담았던 WM엔터테인먼트와 지난 6월 30일자로 계약을 종료한 바 있다. B1A4 구성원 중 바로, 진영이 WM을 떠났고 신우, 산들, 공찬은 WM과 재계약했다.
<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