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시가 탄탄한 복근과 바디라인을 뽐냈다.
제시는 17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Escaping the matrix. hello from the other side"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제시는 몸매가 드러나는 흰색 레깅스와 크롭톱을 입고 전화기를 들고 있다. 흰색으로 매치한 패션에 제시의 구릿빛 피부과 조화를 이룬다. 특히 제시가 자기관리를 통해 만든 탄탄한 복근과 바디라인이 네티즌 시선을 사로잡았다.
네티즌들은 "진짜 예쁘다. 옷이 '제시'발 받네" "여전사 같다. 제시 요원!" "더운데 건강 잘 챙기세요" "너무 섹시하다 제시" "여왕"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제시는 지난 6일 새 싱글 '다운'(DOWN)을 발표하고 활동하고 있다. '다운'은 첫 솔로 미니앨범 'Un2verse' 이후 1년 만에 발매되는 제시의 신곡으로, 뜨거운 여름과 어울리는 시원한 트로피컬 사운드를 담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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