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규진, KT전 6이닝 5K 1실점 QS '호투'.. 3승 요건

수원=심혜진 기자  |  2018.07.18 21:10
윤규진.



한화 이글스 윤규진이 호투와 함께 타선의 도움으로 3승 요건을 갖출 수 있었다.

윤규진은 18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KT와의 경기서 선발 등판해 6이닝 7피안타(1피홈런) 1볼넷 5탈삼진 1실점으로 호투했다. 총 투구 수는 106개.

올 시즌 10경기 등판해 2승 3패 평균자책점 4.17을 기록 중이다. 지난달 22일 NC전 승리 이후 3경기째 승리가 없다. 최근 등판이었던 지난 10일 넥센전에서 7이닝 1실점(무자책) 호투를 하고도 승리를 얻지 못했다.

1회 안타 2개를 맞긴 했지만 삼진과 뜬공 2개로 막아낸 윤규진은 2회 실점했다. 선두타자 황재균에게 솔로 홈런을 맞았다. 윤석민을 삼진 처리한 후 장성우에게 볼넷을 허용했지만 심우준의 3루 땅볼 때 선행 주자를 잡아냈다. 그리고 강백호를 유격수 뜬공으로 처리해 추가 실점은 없었다.

이후 위기는 있었지만 실점은 막아냈다. 득점권 위기를 맞았던 3회에는 박경수를 병살타로 유도해 이닝을 끝냈다. 4회를 깔끔하게 삼자범퇴로 끝낸 윤규진은 5회 2사에서 로하스에게 안타를 맞았으나 이진영을 좌익수 뜬공으로 처리했다. 그리고 6회에는 2사 후 황재균에게 2루타를 맞았다. 다음 윤석민과 풀카운트 승부 끝에 삼진으로 돌려세웠다.

윤규진은 타선이 7회초 2-1로 역전에 성공하면서 승리 요건을 갖출 수 있었다. 그리고 7회말 서균과 교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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