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태현이 친형 차지현 AD406대표의 영화를 홍보했다.
차태현은 19일 오후 방송된 SBS 라디오 파워FM(서울·경기 107.7MHz) '두시탈출 컬투쇼'에 출연했다.
김태균이 "진짜로 '목격자'가 실검에 오르면 뭐라도 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고 말했다. 이에 차태현은 "한 번 힘 써보겠다"고 웃었다.
한편 영화 '목격자'는 내달 15일 개봉하는 스릴러 영화다. 배우로 이성민, 김상호, 진경, 곽시양 등이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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