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강동원-한효주 '서로 챙겨주는 센스'

임성균 기자  |  2018.07.20 18:10

배우 강동원과 한효주가 20일 오후 서울 용산CGV에서 열린 영화 '인랑'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서로의 의자를 챙겨주고 있다.영화 '인랑'은 남북한이 통일준비 5개년 계획을 선포한 후 반통일 테러단체가 등장한 혼돈의 2029년, 경찰조직 특기대와 정보기관인 공안부를 중심으로 한 절대 권력기관 간의 숨막히는 대결 속 늑대로 불리는 인간병기 인랑의 활약을 그린 작품으로 오는 25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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